오늘 5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공연한다고 해서 3시 넘어서
집에서 출발하고 한시간 여유 있게 영등포역에 도착을 했는데
어찌나 타임스퀘어 찾아가는길이 그렇게 복잡하던지
30여분동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역 지하상가를 헤매다가
끝내 타임스퀘어 발견! 그리고 1층 주변을 헤매다가 눈에 익숙한 공연무대 발견!
그러다가 5시가 살짝 넘어서 제이레빗의 공연 시작
무대가 원형무대이다보니 제이레빗의 공연을 보려는 사람들이 거의 사방으로 둘러싸여 있고
넓은 공간에 2,3,4층에서 내려다 보는 사람들도 있어서 당황스러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요즘 너말야, 알고 있을까, Thank you for the music, Jump, Happy Things, 웃으며 넘길래, 아틀란티스의 소녀
그리고 마지막 앵콜곡인 Love Songs까지의 무대를 마치고 제이레빗분들이 무대를 내려오고
출입문 주변 구석에 싸인받으려는 사람과 사진찍으려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싸인과 사진요청 때문에 오랫동안 빠져나가시지 못하는 모습에
한편으로는 제이레빗의 인기를 실감했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고 지켜주지 못해 죄송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게다가 공중파 음악프로그램보려고 방송국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처럼
무대바깥 출입문에 상당한 인원의 학생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길래 궁금해서
한 경호원분에게 여쭤봤더니 영화 '차형사'의 팬사인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변 학생들도 제이레빗을 모르지만 "우와 이쁘다"하면서 관심있게 보고
투명한 유리창 사이로 사진찍은 학생도 있었습니다....)
어찌됬든 3~40분정도 되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이었지만
성공적인 제이레빗의 무대였습니다~
2013.04.04 14:14
2013.03.27 01:56
정말 공연끝나고 빠져나갈때 교수님이랑 팀장님이
제이레빗의 보디가드 역할 해주면서 가는데도
역부족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눈물이 날것 같더라구요
앞으로 옆에 경호원 두분정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2012.06.1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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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단독콘서트질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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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처음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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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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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opy1090 | 517 | 201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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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에요~
+5
| kfmes | 562 | 2012-06-16 |
제이레빗의 공연을 보기 2~30분 전에 한 커피샵에서 제이레빗과 Hcube교수님이 같이 앉아있는 모습을 우연히 발견(?)하고 (약간의 어색한 기운이 돌면서) 얘기를 나눴다는 사실은 제 기억속으로만 남기겠습니다 (마치 달품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